
작성일 : 2018-07-16 15:43
1630(인조 8)~1701(숙종 27) 자(字)는 군실(君實), 호(號)는 쌍백당(雙栢堂)․칠정(七井), 시호(諡號)는 충숙(忠肅), 이재(李載)의 아들. 희재(熙載)에게 입양(入養). 1657년(효종 8) 생원(生員)으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정언(正言)․장령(掌令)을 거쳐 황해도․평안도․전라도의 관찰사(觀察使)를 역임하고 사직, 고향에 돌아갔다. 1694년 갑술옥사(甲戌獄事)로 대사간(大司諫)이 기용되고, 이듬해 호조 판서(戶曹判書), 이어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겸 지경연사(知經筵事)․세자 빈객(世子賓客)을 지내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錄選)되었으며, 공조․형조․병조․이조 등의 판서(判書)를 거쳐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가 되었다. 파주(把住)와 의성(義城)의 충렬사(忠烈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