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16 15:43
1607(선조 40)~1636(인조 14) 자(字)는 문거(文擧), 군수(郡守) 덕일(德一)의 아들. 163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되어 곧 저작(著作)에 승진하고 1636년 금정도 찰방(金井道察訪)이 되었다.
이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정세규(鄭世規)의 종사관(從事官)으로 출정하여 용인(龍仁)에서 적의 협공을 당해 전사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고, 교리(敎理)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