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16 15:41
1049(문종 3)~1133(인종 11) 자(字)는 직청(直淸), 시호(諡號)는 장숙(莊肅). 문하시중(門下侍中) 정공(靖恭)의 아들, 참지정사(參知政事) 도(璹)의 아우, 문과(文科)에 급제, 선종(宣宗) 때 호부 원외랑(戶部員外郞)을 지냈으며, 숙종(肅宗) 때 서북면 해영병마사(西北面行營兵馬使)가 되어 여진(女眞)정벌을 종군했다.
1109년(예종 4) 추밀원사(樞密院使)를 거쳐 참지정사(參知政事)․형부 상서(刑部尙書)에 이어 문하시랑종중서문하평장사가 되고 좌리공신(佐理功臣)의 호를 받았다.
1116년 수태보․문하시중․판상서이부사(判尙書吏部事)에 올라, 태부․계양군 개국백(太傅桂陽郡開國伯)에 봉해지고 1122년(인종 즉위) 계양공(桂陽公)에 봉해졌으며 1127년 중서령(中書令)으로 진정공신(鎭定功臣)의 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