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 독립운동가. 호(號)는 벽산(碧山), 평북 삭주(朔州) 출신. 1919년 만주(滿洲)로 망명, 의민사(義民社)를 조직하여 사장(社長)이 되고 한족회 군사부장(韓族會軍事部長)․신흥무관학교 통화분교(新興武官學校通化分校)의 교장 등을 역임했다. 1921년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의 부관(副官)으로 있다가 벽창(碧昌) 청년의용대(靑年義勇隊)를 조직, 이듬해 통군부(統軍府)의 중앙위원(中央委員) 겸 군사부(軍事部) 차장(次長)이 되어 시사책진회(時事策進會)에 참가했으며, 1925년 정의부(正義府)를 조직 중앙위원(中央委員)으로 있다가 임시정부(臨時政府)로부터 평북독판(平北督辦)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