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선조 25). 자(字)는 언신(彦信), 시호(諡號)는 충민(忠愍), 성지(誠之)의 후손. 음보(蔭補)로 적성 현감(積城縣監)에 오르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삭녕(朔寧)에 와 있던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 심 대(沈 岱)의 종사관(從事官)으로서 적의 야습을 만나 끝까지 항전하다가 순사(殉死)했다. 1796년(전조 20)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追贈), 삭녕(朔寧)의 표절사(表節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