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1-06 11:17
1250(고종37)~1321(충숙왕8) 시호(諡號)는 충숙(忠肅). 향공진사(鄕貢進士)로 원주의 별초(別抄)에 들어가 있다가 1291년(충렬와 17) 합단(哈丹)이 침입하여 원주성을 포위하자 전후 10차에 걸쳐 적을 무찔러 적의 예봉을 꺾음으로써 성을 고수했다.
이 공으로 추성분용광국공신(推誠奮勇匡國功臣)이 되고, 여러 벼슬을 거쳐 삼사 우윤(三司右尹)에 올랐으며, 1303(충렬왕 29) 간신 오기(吳祁)를 홍자번(洪子藩)과 함께 잡아 원나라에 압송했고, 충선왕때 응양상호군(鷹揚上護軍)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