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1-02 11:19
?~1038(정종 4) 성종(成宗) 때 낭장(郎將)으로 서북면(西北面)의 안융진(安戎鎭)을 수비 중 993년(성종 12) 소손녕(蕭遜寧)이 거느린 거란군(契丹軍)이 침입하자, 전공을 세웠다. 목종(穆宗) 때 친종장군(親從將軍)으로 왕을 호종했고, 1011년(현종 2)에 병부 상서(兵府尙書) 겸 상장군(上將軍)을 거쳐, 이해 참지 정사(參知政事)․서경유수(西京留守) 겸 서북면 행영도병마사(兼西北面行營都兵馬使)가 되었다.
1016년 형부 상서(形部尙書)․참지정사(參知政事), 1019년 천승현 개국남(千乘縣開國男)에 봉해지고, 1022년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승진, 이듬해 서북면행영 도통사(西北面行營都統使)를 거쳐 태자 태보(太子太保), 1025년 판상서병부사(判尙書兵部事)를 지냈고 1027년(현종 18) 문하시중(門下侍中)으로 치사(致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