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년(문종 11) 어사대부(御史大夫), 1061년 호부 상서(戶部尙書)․판어사대사(判御史臺事)․지중추 원사(知中樞院事), 1063년 동북면 행영병마사(東北面行營兵馬使), 1068년 판상서형 부사(判尙書形部事)가 되었다. 이듬해 거신(巨身) 등과 함께 문종(文宗)의 폐위와 평양공(平壤公) 기(基)의 추대를 모의했으나 기가 죽음으로써 좌절되었다. 1071년 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판상서병부사(判尙書兵部事)에 이르렀으나, 1072년 앞서 추대의 모의가 드러난 안동(安東)에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