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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오씨] 오시수(吳始壽)

작성일 : 2017-10-30 14:24

1632(인조 10)1681(숙종 7). ()는 덕이(德而), ()는 수촌(水村), 관찰사 정원(挺垣)의 아들. 한성(漢城) 출신. 17세에 진사(進士)가 되고 1656(효종 7)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가주서(假注書)․정언(正言)․문학(文學)․지평(持平) 등을 지냈다. 현종(顯宗) 초 수찬(修撰)․교리(校理)․이조 좌랑(吏曹佐郞)을 지내고, 1664(현종 5)에 사복시(司僕寺) ()으로 평안도 암행어사(平安道暗行御史)가 되고, 1666(현종 7) 문과중시(文科重試)에 장원, 예빈시 정(禮賓寺正)․승지(承旨)를 거쳐 1670년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 1672년 이조 참의(吏曹參議)․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강화부 유수(江華府留守) 등을 지냈다. 1674년 도승지(都承旨)․형조 판서(刑曹判書)․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역임, 1675(숙종 1) 선왕 현종(顯宗)의 죽음에 대한 청나라 조제사(弔祭使)가 재차 왔을 때 원접사(遠接使)가 되어 이들을 맞았으며, 뒤에 왕에게 조제사가 다시 오게 된 경위를 보고할 때 황해도 관찰사 윤 계(尹 堦)와 내용이 상위하자, 숙종(肅宗)은 그 말이 옳다고 판단, 윤 계를 원배(遠配)했다. 1679(숙종 5) 우의정(右議政)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