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4(인조 12)~1680(숙종 6). 자(字)는 계문(季文), 관찰사 단(端)의 아들. 1662년(현종 3)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설서(說書)․정언(正言)을 거쳐 1672년(현종 13) 지평(持平)을 지냈다. 1675년(숙종 1) 부사직(副司直)이 되고, 부교리(副校理)에 이러 동부승지(同副承旨)에 특진, 그후 집의(執義)․부응교(副應敎)․부제학(副提學)․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고, 1680년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