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46
1663 (현종 4) ~ 1736 (영조 12) 자(字)는 기숙(耆叔) 호(號)는 지산(止山), 응교(應敎) 유(濡)의 아들. 1704년(숙종 30) 춘당대문과(春塘臺文科)에 급제, 1707년 수찬(修撰)이 되고, 1714년 양양부사(襄陽府使), 1719년 경상좌도균전사(慶尙左道均田使), 이어 부호군(副護軍)을 지냈다. 1724년(경종 4) 이조참판(吏曹參判) 병조와 이조의 판서(判書), 1727년(영조 3) 우의정(右議政)에 오르고 사은 겸 진주사(謝恩兼陳奏使)로 청나라에 다녀와 이듬해 사행(使行) 때에 나라를 욕되게 한 죄로 유배되었다가 풀려 나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를 거쳐 1732년(영조 8) 영의정(領議政)에 이르렀으며 1734년에는 청나라에 가는 사은사에 관상감원(觀象監員)을 수행시켜 달력 만드는 신법을 연구해 오게 했다. 치사 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