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30
1643 (인조 21) ~ 1697 (숙종 23) 자(字)는 성가(聖可) 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 희세(熙世)의 아들. 1675년(숙종 1)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82년(숙종 8)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되었다가 정언(正言) 지평(持平)을 역임했다. 1689년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남해(南海)에 유배되었다가 1694년(숙종 20) 풀려 나왔다. 수찬(修撰) 교리(校理) 헌납(獻納) 이조좌랑(吏曹佐郞) 지제교 겸 문학(知製敎兼文學) 사인(舍人) 보덕(輔德) 승지(承旨) 병조참지(兵曹參知)예조참의(禮曹參議)를 역임하고, 1697년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가 되었다. 문장과 필법이 뛰어나고 고사에 밝았으며, 좌찬성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