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27
1640 (인조 18) ~ 1684 (숙종 10) 자(字)는 성윤(聖潤) 약한(若漢)의 아들. 1662년(현종 3)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69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되고 사관(史官)을 거쳐 설서(設書) 사서(司書) 정언(正言) 수찬(修撰) 헌납(獻納) 교리(校理) 사간(司諫)을 역임하고 이어 부응교(副應敎)를 거쳐 집의(執義)에 올라 지제교(知製敎)를 겸했다. 1680년 경신대출척 때 장령(掌令)으로 있으면서 남인 윤 휴(尹 鑴)등의 처단과 복창군(福昌君) 형제의 안치를 주장하는 등 여러 번 큰 논쟁이 있었고 그때마다 대신들의 깊은 미움을 사서 때를 만나도 진급하지 못했다.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보사원종훈(保社原從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