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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심씨] 심유(沈 攸)

작성일 : 2017-10-26 14:19

1620 (광해군 12) ~ 1688 (숙종 14) 자(字)는 중미(仲美) 호(號)는 오탄(梧灘), 응교(應敎) 동구(東龜)의 아들. 23세에 진사(進士)가 되고, 1650년(효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된 뒤 주서(注書)를 거쳐 검열(檢閱)에서 사퇴, 뒤에 전적(典籍) 병조좌랑(兵曹佐郞) 용안현감(龍安縣監)을 지냈다. 현종(顯宗) 초에 지평(持平)을 거쳐 장령(掌令) 헌납(獻納) 사간(司諫) 집의(執義)를 역임, 한때 옥천군수(沃川郡守)로 나갔다가 사복시정(司僕寺正) 필선(弼善) 보덕(輔德) 안변부사(安邊府使)를 지냈다.

1674년(현종 15) 사간으로 제2차 복상문제(服喪問題)로 유배중인 송시열(宋時烈)을 변호하여 광주(廣州)에 귀양 갔다가 풀려서 1682년(숙종 8) 수찬(修撰)이 되었다. 뒤에 대사간(大司諫) 대사성(大司成), 여러 조(曹)의 참의(參議)를 역임했다. 그동안 대간(大諫)에서 소론인 윤 증(尹 拯)을 구출하려고 하자 이를 반대했고, 김수항(金壽恒) 이단하(李端夏)등 노론(老論)을 변호했다. [저서] 오탄집(梧灘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