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11
1596 (선조 29) ~ 1657 (효종 8) 자(字)는 자장(子章) 호(號)는 창주(滄洲), 탁(倬)의 아들. 정엽(鄭燁)의 문인. 1613년(광해군 5) 폐모론이 일어나자 생원으로서 아버지와 함께 이를 반대. 1618년 조경기(趙慶起)등 8명과 함께 폐모를 주장하는 이위경(李偉卿) 정 조(鄭 造) 윤 인(尹 訒)등을 극형에 처하도록 상소했다가 아버지와 함께 문외출송(門外黜送)되었다. 1623년에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풀려 나와 1629년(인조 7)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 학유(學諭) 사관(史官)을 지낸 후 정언(正言) 지평(持平) 수찬(修撰) 교리(校理) 사간(司諫) 집의(執義)를 역임하였고 연안부사(延安府使)를 거쳐 승지(承旨)에 임명되고 호조 병조 공조의 참의(參議)를 지냈다. 춘추관 편수관(春秋館編修官)으로 실록청 도청낭청(實錄廳都廳郎廳)이 되어 「인조실록(仁祖實錄)」의 편찬에 참여했으며 효종(孝宗)에게「시전(詩傳)」「서전(書傳)」「대학(大學)」「주례(周禮)」의 골자를 따라「사도(四圖)」를 편찬하여 바쳤다. [저서] 창주집(滄洲集) 월괘도설(月卦圖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