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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심씨] 심덕부(沈德符)

작성일 : 2017-10-26 11:33

1328 (충숙왕 15) ~ 1401 (태종 1)  자(字)는 득지(得之), 호(號)는 노당(蘆堂) 허강(虛江), 시호(諡號)는 정안(定安)이며 정랑(正郞) 용(龍)의 아들. 충혜왕(忠惠王) 말 음보(蔭補)로 좌우위참군(左右衛參軍)에 올라 소부윤(小府尹)을 거쳐 공민왕 때에 판위위시사(判衛尉寺事)를 지냈다. 1375년(우왕 1) 예의판서(禮儀判書)로 강계도만호(江界都萬戶)를 겸직했고 밀직부사(密直府使) 의주부원수(義州副元帥)를 거쳐 1377년 서해도부원수(西海道副元帥)를 역임, 이듬해 밀직사(密直使)에 올라 정조사(正朝使)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 지문하부사(知門下府事)에 올라 여러 차례 왜구(倭寇) 방어에 공을 세웠다. 1385년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로 다시 명나라에 갔다가 이듬해 돌아와 청성부원군(靑城府院君)에 봉해지고 서경도원수(西京都元帥)가 되어 1388년 요동정 벌에 이성계(李成桂)를 따라 출정, 위화도 회군 후 판삼사사(判三司事)가 되고,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 경기좌우도도통사(京畿左右道都統使)에 올랐다. 이듬해 무고를 받아 한때 토산현(兎山縣 : 황해도 금천)에 유배, 그 후 좌시중(左侍中)으로 왕자 석(奭)을 따라 명나라에 다녀왔고 이어 안사공신(安社功臣)이 되어 문하시중(門下侍中) 판도평의사사사(判都評議使司事)가 되고 청성군충의백(靑城郡忠義伯)에 봉해졌다. 1392년 조선이 개국되자 청성백(靑城伯)에 봉해졌고 1397년 판문하부사(判門下府事) 이듬해 영삼사사(領三司事) 1399년(정종 1) 좌정승(左政丞)에 올라 이듬해 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