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1583) : 자(字)는 공신(公信)이고 호(號)는 청취정(淸翠亭)이고 조선(朝鮮) 중기(中期)의 유학자(儒學者)이다. 중종(中宗) 32년 서기 1537년 사마시(司馬試)에 입격(入格)하여 생원(生員)이 되었다. 관직(官職)에는 뜻이 없고 후진(後進)교육(敎育)에만 힘을 쓰니 율곡(栗谷)이 공을 일러 고상한 선비라 격찬(激讚)였고,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 선생(先生)은 집대성(集大成)이라 허였다. 서하(西河) 이상민(李相敏) 선생(先生)은 은거(隱居)군자(君子)라 칭(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