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순조 13) ~ 1876년(고종 13). 자(字)는 이응(而凝), 시호(諡號)는 효정(孝靖), 목사(牧使) 호순(灝淳)의 아들. 1834년(순조 34) 진사(進士)에 합격, 1848년(헌종 14)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나라에 갔다와서 형․병조 판서(刑․兵曹判書)를 역임하고 1874년(고종 11) 한성 판윤(漢城判尹)이 되었다. 형조 판서(刑曹判書)와 한성 판윤(漢城判尹)을 중임하고 다시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