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25
1835년(헌종 1) ~ 1908년(융희 2). 자(字)는 원중(元仲), 시호(諡號)는 효문(孝文), 생원(生員) 긍보(兢輔)의 아들. 1871년(고종 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 1892년(고종 29) 함경도관찰사(咸鏡道觀察使)를 지내고, 1894년 김홍집(金弘集) 내각(內閣)의 공부대신(工部大臣), 이어 박정양(朴正陽) 내각(內閣)의 법무대신(法務大臣)을 역임했다.
그후 중추원 의장(中樞院議長)․참정대신(參政大臣)을 거쳐 독립협회를 지지하였으며, 후에 황국협회의 모략으로 독립협회(獨立協會)가 사건화 되자 파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