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21
1805년(순조 5) ~ 1871년(고종 8). 자(字)는 원후(元厚), 호(號)는 향파(鄕坡), 시호(諡號)는 효헌(孝憲), 찬성사(贊成事)에 추증된 응보(應輔)의 아들. 영상(領相) 용보(龍輔)에게 입후(入後). 1827년(순조 27)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서 1841년(헌종 7) 대사성(大司成)․이조 참의(吏曹參議), 1849년(헌종 15)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가 되어 과만(瓜滿 : 벼슬의 임기가 다됨) 후에 제학(提學)과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거쳐 1854년(철종 5) 한성 판윤(漢城判尹)이 되고 다음해에 형조 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
좌참찬(左參贊)․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하고 1859년(철종 10) 평안 관찰사(平安觀察使)를 지내고 숭록대부(崇祿大夫)․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