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17
1793년(정조 17) ~ 1854년(철종 5). 자(字)는 기백(耆伯), 호(號)는 석우(石友), 시호(諡號)는 효정(孝靖), 달성부원군(達城府院君) 종제(宗悌)의 5세손, 첨추(僉樞) 경보(京輔)의 아들. 1813년(순조 13) 진사(進士)에 합격, 1815년(순조 15)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822년(순조 22) 홍문관(弘文館)에 등용되고 1828년에 대사성(大司成)이 되었다.
1838년(헌종 4) 승지(承旨)에 이어 예․호․이․공조 참판(禮․戶․吏․工曹參判)․경기․강원 감사(京畿․ 江原監司) 등을 역임하고, 1848년 정경(正卿)으로 형조 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
1850년에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을 거쳐 승정원 도승지(承政院都承旨)․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수원 유수(水原留守), 1854년(철종 5) 다시 형조 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