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16
1793년(정조 17) ~ 1857년(철종 8). 자(字)는 치회(穉晦), 사호(賜號)는 우란(友蘭), 시호(諡號)는 숙헌(肅獻), 찬성사(贊成事)에 추증된 응보(應輔)의 아들. 1809년(순조 9) 진사(進士)에 합격, 1816년(순조 16)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824년(순조 24) 대사성(大司成)에 이어 이조 참의(吏曹參議)․대사간(大司諫)․경상도 관찰사(慶尙道관察使) 등을 역임했다.
헌종(憲宗) 때 대사헌(大司憲)․직제학(直提學)을 지내고 정경(正卿)이 되어 한성 판윤(漢城判尹)․형․예․병조 판서(刑․禮․兵曹判書)와 좌참찬(左參贊) 등을 역임했으며,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판돈령부사(判敦寧府事)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