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14
1791년(정조 15) ~ 1854년(철종 5). 자(字)는 중구(仲裘), 호(號)는 매원(梅園), 시호(諡號)는 청문(淸文), 문헌(文憲) 영보(榮輔)의 아들. 1827년(순조 27) 증광문과(增廣文科) 갑과(甲科)에 급제, 1837년(헌종 3) 대사성(大司成)을 거쳐 1839년(헌종 5)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승진했고, 1824년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를 지냈다.
1845년(헌종 11)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 이어 형․예조 판서(刑․禮曹判書)․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 1850년(철종 1)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가 되어 치적을 올렸고, 숭록대부(崇祿大夫)․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가 되었다. 대제학(大提學)을 수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