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11
1806년(순조 6) ~ 1883년(고종 20). 자(字)는 계긍(季肯), 호(號)는 다사(茶史), 시호(諡號)는 문간(文簡), 유돈(有敦)의 아들. 1826년(순조 26) 생원(生員)이 되고, 1844년(헌종 10)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쳐 1856년(철종 7) 동래 부사(東來府使)가 되었다.
1866년(고종 3) 주청부사(奏請副使)로서 청나라에 다녀오고, 1873년 함경도 관찰사(咸鏡道觀察使)로 나갔다. 1880년 이조 판서(吏曹判書), 이듬해 우의정(右議政)이 되고 1882년 영의정(領議政)에 오른 후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이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