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3:48
1713년(숙종 39) ~ 1792년(정조 16). 자(字)는 근지(根之),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된 명순(命純)의아들. 음사(蔭仕)로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신령 현감(新寧縣監)․ 사재감 직장(司宰監直長)․대흥 군수(大興郡守) 등을 지내고, 1772년(영조 4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으며, 병․형조 참의(兵․刑曹參議)․대사간(大司諫)․도승지(都承旨) 등을 역임하였다.
1774년(영조 50) 형조 참판(刑曹參判)․대사헌(大司憲)․청송 부사(靑松府使)을 지냈으며, 1790년(정조 14) 자헌대부(資憲大夫)로 공조판서(工曹判書)가 되고 2년 뒤에 정헌대부(正憲大夫)에 올라 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