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3:43
1687년(숙종 13) ~ 1750년(영조 26). 자(字)는 행옥(行玉), 한성부 서윤(漢城府庶尹) 종적(宗積)의 아들. 1723년(경종 3)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 권지부정자(承文院權知副正字)가 되고, 1730년(영조 6) 정언(正言)에 재직중 과격한 소를 올렸다가 파직, 1734년 헌납(獻納)에 재등용되어 1736년 사간(司諫)을 거쳐 1739년 의주 부윤(義州府尹)이 되었다. 그후 승지(承旨), 직제학(直提學), 대사간(大司諫)을 지내고 1749년 도승지(都承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