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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씨] 서상리(徐祥履)

작성일 : 2017-10-23 13:31

1602(선조 35) 1659(효종 10). ()는 여길(汝吉), 종친부 전첨(宗親府典籤) 경수(景需)의 아들. 인조(仁祖) 때 전강(殿講)에 있어서는 유생(儒生)의 으뜸이었다. 1630(인조 8)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고, 승문원(承文院) 벼슬에 기용, 여러 조()의 낭관(郎官)을 거쳐 시강원(侍講院)에 보직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에 봉림대군(鳳林大君 : 孝宗)을 따라 남한산성(南漢山城)에 들어갔고, 이듬해 화의의 성립으로 볼모가 된 봉림대군을 따라 심양(瀋陽)에 갔으며, 뒤에 경성 판관(鏡城判官), 수찬(修撰), 교리(校理), 장령(掌令), 사간(司諫), 필선(弼善), 보덕(輔德) 등을 지냈다. 효종(孝宗) 초 광주 목사(廣州牧使)을 거쳐 1654(효종5) 예조 참의(禮曹參議), 동부승지(同副承旨), 병조 참의(兵曹參議)을 역임, 1655년 종성 부사(鍾城府使), 다시 병조 참의(兵曹參義)를 거쳐 승지(承旨)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