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4:13
1654 (효종 5) ~ 1676 (숙종 2) 자(字)는 문무(文武), 호(號)는 동허재(洞虛齋), 시호(諡號)는 문간(文簡), 호영(虎英)의 아들. 상주(尙州) 출신. 3, 4세에 이미 책을 읽었고, 5, 6세에 연구(聯句)를 해득했고, 12세에 「수석정기(水石亭記)」를 지었으며 15, 6세에 제가(諸家)를 두루 섭렵하여 노불(老佛)의 학(學), 음양(陰陽)의 수(數), 기문둔갑(奇門遁甲)의 법(法)에 이르기까지 통달했으나 뒤에 유학(儒學)에 정진, 서재(書齋)를 꾸며 동허(洞虛)라 이름지었다. 영조(英祖) 때 제학(提學)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