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4:11
1636 (인조 14) ~ 1693 (숙종 19) 자(字)는 여중(汝中), 호(號)는 제안재(制安齋), 우계(牛溪) 혼(渾)의 현손(玄孫), 현령(縣令) 희적(熙績)의 아들. 윤선거(尹宣擧)․윤 증(尹 拯)의 문인. 1672년(현종 13) 천거로 참봉(參奉)이 되고,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남평 현감(南平縣監)을 거쳐 1686년(숙종 12) 진위 현령(振威縣令)을 지냈다. 그뒤 두 스승에 대한 세상의 무고(誣告)가 점점 심해지자 사직하고 파산(坡山)에 돌아가 독서와 수양으로 여생을 보냈다. 남평(南平)의 봉산서원(蓬山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