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4:10
1606 (선조 39) ~ 1688 (숙종 14) 자(字)는 붕거(鵬擧), 여용(汝容)의 아들. 1635년(인조 13) 성균시(成均試)에 합격, 이듬해의 병자호란(丙子胡亂) 이후로는 산촌(山村)에 은거, 몇 번 관직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했다.
1650년(효종 1) 사재감 참봉(司宰監參奉)이 되고, 이어 예빈시 봉사(禮賓寺奉事)․종부시 직장(宗簿寺直長)․기린도 찰방(麒麟道察訪)․광흥고 주부(廣興庫主簿)․안협 현감(安峽縣監) 등을 역임, 그뒤 맏아들 호징(虎徵)의 공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겸 오위장(五衛將)이 되고, 1685년(숙종 11) 노인직(老人職)으로 동지돈령부사(同知敦寧府事使)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