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3:12
1516 (중종 11) ~ 1590 (선조 23) 자(字)는 정중(正仲), 종부시정(宗簿寺正) 희주(希周)이 아들. 1546년(명종 1)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561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50세 때 비로소 임관되어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되고, 전적(典籍)․공조 좌랑(工曹佐郞) 등을 역임, 어천도 찰방(魚川道察訪)으로 나갔다가 병으로 돌아왔다. 그뒤 여러 벼슬을 거쳐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고, 1590년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에 임명되었으나 부임 전 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