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2:15
1463 (세조 9) ~ 1514 (중종 9) 자(字)는 태순(太純), 시호(諡號)는 사숙(思肅), 찬성(贊成) 억(抑)의 증손, 현령(縣令) 충달(忠達)의 아들. 1492년(성종23)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부교리(副校理)․교리(校理)․응교(應敎)․전한(典翰)․직제학(直提學)․동부승지(同副承旨) 등을 거쳐 대사간(大司諫)이 되었다. 그후 공조 참의(工曹參議)․사간(司諫)․대사성(大司成)을 역임, 연산군(燕山君) 때의 난정(亂政)에 대해 간관(諫官)으로서 직언(直言)했다. 이어 전라도․충청도의 관찰사(觀察使)․호 조․형조․이조의 참판(參判)․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하고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대사헌(大司憲)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