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2:10
자(字)는 인수(仁叟․仁壽), 호(號)는 정재(靜齋), 승문원 교리(承文院校理) 희(熺)의 아들, 담수(聃壽)의 동생, 1470년(성종 1)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1477년(성종 8) 경연 검토관(經筵檢討官), 이어 수찬(修撰)․정언(正言)을 거쳐, 1479년(성종 10) 공조 정랑(工曹正郞)이 되었고, 교리(校理)에 이르렀다. 성리학(性理學)을 깊이 연구했고, 시주(詩酒)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