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1:58
? ~ 1380 (우왕 6) 호(號)는 역암(易菴), 시호(諡號)는 문효(文孝), 군수(郡守) 언신(彦臣)의 아들. 문과(文科)에 급제, 검열(檢閱)이 되고, 대호군(大護軍)을 거쳐 1362년(공민왕 11) 홍건적(紅巾賊) 침입 때 판전교시사로서 왕을 호종, 이듬해 돌아와 추충협익공신(推忠協翊功臣)이 되었다.
이해 김 용(金 鏞)의 반란을 평정하여 1등공신이 되고, 1364년 교주도 병마사(交州道兵馬使)가 되어 여진(女眞)의 삼선(三善)․삼개(三介)의 침입을 막았다. 삼중대광(三重大匡)․대제학(大提學)에 이르렀으며, 창산부원군(昌山府院君)에 봉해졌다. 시(詩)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를 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