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9 11:51
1352 (공민왕 1) ~ 1403 (태종 3) 자(字)는 백옥(伯玉), 호(號)는 회곡(檜谷), 시호(諡號)는 문숙(文肅), 부원군 여완(汝完)의 아들. 1376년(우왕 2) 문과(文科)에 급제, 밀직부사(密直副使)․제학(提學) 등을 지내고 공양왕(恭讓王) 말에 형 석린(石璘)과 함께 이 색(李 穡)․우현보(禹玄寶)의 일파로 몰려 한때 귀양살이를 했다.
1392년 조선이 개국하자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으로 책록되어 개성 유후(開城留後)․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 대제학(大提學)에 이르렀다. 문장과 글씨가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