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8 17:08
1918-1945. 저항시인(抵抗詩人) 심연수 (沈連洙)는 7세때 가족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크로 이주 18세때 중국 길림성 용전시로 이사하여 동흥중학교를 졸업하고 1941년 4월에 일본대학 예술학원 창작 학과에 입학 항일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1943년 7월 졸업하면서 식민통치정책으로 친일문학이 양산되던 시기에 심연수 시인은 시 (詩) 300여편 수필, 소설, 일년치 일기등의 유고(遺稿)를 남김, 저항시인 심연수는 해방 되기 1주일전 1945년 8월 8일 만주 왕청현 춘 양진(春陽鎭)에서 일본 앞잡이에 의해 27세 나이로 피살됨.
그의 시 세계는 망명지에서의 암울한 시대를 살면서 우리 고유어를 때로는 전통적인 운율, 때로는 모러니즘의 감각에 담아 서정성과 저항성이 내면화된 민족적 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연변 인민출판사 20세기 중국 조선족 문학사료전집 제 1집 심연수 문학편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