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8 15:47
1888 (고종 25) ~ 1950 경북 경산(慶山) 출신. 1910년 중국 북경대학(北京大學)에 유학중이시영(李始榮) 등과 접촉하며 독립운동에 종사, 졸업 후 귀국하여 1918년 대구 계성학교(啓聖學校) 교감 및 이사장이 되었다.
3․1운동 때 대구 남산교회(南山敎會) 장로로서 서병우(徐丙佑)․홍주일(洪宙一)․이만집(李萬集)․김마리아 등과 만나 시위운동을 전개할 것을 협의하다가 시위 전날인 3월 7일 일본경찰에 피체, 2년간복역했다. 출옥 후에도 남산교회 장로로 배일사상 고취에 진력했으며, 해방 후 미군정 경북 내무부장․입법의원을 거쳐 제헌국회의원등을 역임하고 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