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8 15:17
첨절제사(僉節制使) 광종(光宗)의 종제(從弟). 17세에 무과(武科)에 급제, 1627년(인주 5)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의주 용골성(義州龍骨城)에서 적을 무찔러 수문장(守門將)이 되고, 1630년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도 공을 세워 훈련주부(訓練主簿)가 되었다.
1639년 초선장사(抄選壯士)로 사신을 따라 심양(瀋陽)에 가서 사재를 털어 포로로 잡혀간 수천 명의 동포를 구해서 귀국케 하고 만호(萬戶)를 거쳐 첨절제사(僉節制使)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