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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서씨] 서재승(徐在承)

작성일 : 2017-08-23 11:57

1876 (고종 13) 1915  ()는 성서(聖瑞), ()는 죽림(竹林), 시호(諡號)는 충의(忠義),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 목렬(穆烈)의 아들. 일찍이 유학(儒學)에 전념하여 시()와 예학(禮學)에 밝았으며 효성(孝誠)이 지극하였다. 1907(광무 5) 통사랑(通仕郞)으로 탁지부 주사(度支部主事)이 되었고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어 우리의 외교권이 박탈당하자 망국의 의분을 참을 수 없어 고향인 영주(榮州)로 내려가 의병활동(義兵活動)에 나섰다.

이어 동지들을 규합하여 서울을 중심으로 일본군(日本軍)과 맞서 싸우며 항일투쟁에 앞장섰고 1910년 한일합방(韓日合邦)이 되자 더욱 분발하여 영주(榮州) 순흥(順興)의 왜병 헌병대를 습격, 수명의 사상자와 많은 피해를 입혔다.19156월 동지 김동진과 뜻을 같이 한 여러 선비들을 규합하여 영남 북부 지방을 무대로 다시 의병활동을 계속했고, 군자금을 마련키 위하여 향리에 오다가 밀고자에 의하여 잠복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 도중 풍기(豊基)를 지나 창락역에서 압송하던 헌병과 격투를 벌이다가 왜병의 흉탄에 맞아 순절(殉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