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3 11:57
1862 (철종 13) ~ 1935 호(號)는 석재(石齋). 대구(大邱) 출신. 벼슬은 군수(郡守)을 지냈고, 글씨는 행서(行書)를 잘 썼으며, 그림은 매화(梅花)․죽(竹)․국화(菊花)․송(松) 등 4군자(四君子)에 탁월하였다.
시(詩)․글씨․그림․가야금․장기․바둑․의약(醫藥)에도 능통해서 팔능(八能)이라 불리었으며 일찍이 중국과 일본에 갔을 때 그 곳의 명사들과 문묵(文墨)의 교유가 있었다.
대구에서 서화연구회(書畵硏究會)를 창설하여 후진(後進) 지도에 공이 컸고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 서도부(書道部)의 심사위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