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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박씨] 박자청(朴子靑)

작성일 : 2017-08-10 16:48

1357 (공민왕 6) 1423 (세종 5)  시호(諡號)는 익위(翼魏), 도총관 장검(張儉)의 아들. 내시(內侍)에서 낭장(郎將)이 되었고, 1392년 조선이 개국되자 중랑장(中郞將)으로 승진, 이듬해 입직당번(入直當番)으로서 궁문(宮門)을 지킬 때 왕제 의안대군(義安大君)이 부름받은 일도 없이 입궁하려는 것을 구타 당하면서까지 제지하여 태조의 신임을 받아 특히 호군(護軍)으로 승진, 내상직(內上直)이 되어 유악(惟幄)의 숙위(宿衛)를 담당했다.

선공소감(繕工少監)을 지낸 후 1396년 호익사 대장군(虎翼司大將軍)으로 동북면 선위사(東北面宣慰使)가 되어 동맹가티무르(童猛哥帖木 兒)를 초유(招諭)했다.

1402(태종 2) 공조·예조의 전서(典書), 1406년 중군 총제(中軍摠 制) 겸 선공감사(繕工監事)가 되는 등 주로 영선(營繕)을 맡았다. 1408년 공조 판서로서 제릉(齊陵건원릉(健元陵)의 공사를 감독하는 등 토목공사를 관장한 공으로 1418년 참찬(參贊)을 거쳐 판우군도총 제부사(判右軍都摠制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