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10 12:18
? ~ 1603 (인조 8) 자는 행원(行遠), 호는 능허(凌虛). 정 구(鄭 逑)의 문인. 장현광(張顯光)․김우옹(金宇顒) 등과 함께 학문을 토론하여 사림(士林)의 존경을 받았다.
인조반정(仁祖反正: 1623) 후 진사(進士)가 되고 1627년 정묘호란(丁卯胡亂)이 일어나자 의병을 규합, 의병장(義兵將)으로 싸우다 상주(尙州)에 이르러 화의가 성립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되돌아갔다. 좌승지(左承旨)에 추증(追贈), 진주(晋州)의 정강서원(鼎岡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