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9 16:28
1089 (선종 6) ~ 1145 (인종 23) 시호는 충질(忠質), 영후(永侯)의 아들. 예종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경원 판관(慶源判官)을 거쳐, 인종 때 좌정언(左正言)이 되었다가 지인주사(知仁州事) 좌천, 후에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에 오르고, 20여년간 대간(臺諫)으로 있으면서 조리있는 논의로 조정을 견제했다. 왕의 신임을 받아 우부승선(右副承宣)을 거쳐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겸 태자 좌빈객(太子左賓客)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