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8 16:46
? ~ 1464 (세조 10) 시호(諡號)는 성렬(成烈), 찬성(贊成) 신(信)의 아들, 태종의 사위. 1418년(태종 18) 정혜옹주(貞惠翁主)와 결혼, 운성군(雲城君)에 봉해지고 이듬해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승품하였다. 1423년(세종 5) 사은사(謝恩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오고 3년 후 황주선위사(黃州宣慰使)로 나갔다.
1427년 사은(謝恩) 겸 진하사(進賀使)로 다시 명나라에 갔다. 이듬해 정헌대부(正憲大夫)에 승품하여 평양(平壤)과 개성(開城)에 선위사(宣慰使)로 나갔고, 1442년 경상좌도 도병마절제사(慶尙左道都兵馬節制使), 다음해 삼군 장수(三軍將帥) 등을 역임하고 이어 호조 판서 (戶曹判書)로서 선공감 제조(繕工監提調)를 겸직, 1443년(세종 25)에 의금부 제조(義禁府提調)·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등을 지냈다.
이듬해 부친상으로 사직했으나 1445년 왕명으로 기복(起復), 판호조사(判戶曹事)·함길도 도절제사(咸吉道都節制使), 1447년(세종 29) 이조 판서(吏曹判書)·좌찬성(左贊成), 1449년 도체찰사(都體察使)를 지내고, 1453년(단종 1) 계유정난(癸酉靖難)에 수양대군(首陽大君)을 도와 김종서(金宗瑞)·황보 인(皇甫仁) 등을 제거하는데 참여, 정난공신(睛難功臣) 1등이 되고 운성부원군(雲城府院君)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