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8 11:15
1442 (세종 24) ~ 1509 (중종 4) 자는 동리(東利), 호는 백비(白扉), 효순(孝順)의 아들, 학문에 열중하여 제자백가(諸子百家)에 통달했고, 1474년(성종 5)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1485년(성종 16) 예조 좌랑(禮曹佐郞)․ 정언(正言)을 거쳐 헌납(獻納)․ 지평(持平)․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연산군(燕山君)초 지회양부사(知淮陽府事)를 지내고, 150 4년(연산군 10)대사간(大司諫)․병조 참의(兵曹參議)를 거쳐 이듬해 이조 참판(吏曹參判)이 되었으나 연산군의 병을 핑계로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가 후진양성에 힘썼으므로 사람들이 기로개(耆老皆) 선생이라 일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