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6:16
자(字)는 노부(魯夫), 호(號)는 지곡(智谷), 시호(諡號)는 문간(文簡). 조선 때 경상도수사(慶尙道水使)․판안주목사(判安州牧使)․이조 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하고, 1449년(세종 31) 진하사(進賀使)로 명(明)나라에 다녀와서 경주부윤(慶州府尹)을 지냈다.
1455년(세조 1) 세조(世祖)가 왕위를 찬탈(纂奪)하여 즉위하자 벼슬을 버리고 은퇴, 일생동안 문의(文義)와 충절(忠節)을 지켰다. 의성(義城)의 화산서원(禾山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