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4:34
1475(성종 6)~1519(중종 14) 자(字)는 백옥(伯玉), 호(號)는 죽계(竹溪). 1507년(중종 2)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검열(檢閱)을 거쳐 안음 현감(安陰縣監)으로 부임하여 전임(前任)인 정여창(鄭汝昌)과 같이 선정을 베풀었으므로 백성들이 전정후문(前鄭後文)이라고 찬양했다.
지평(地平)을 거쳐 1518년 주청사(奏請使)의 검찰관(檢察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장령(掌令)․장악원 첨정(掌樂院僉正)을 지냈다. 용궁(龍宮)의 기천서원(箕川書院)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