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4:27
자(字)는 도숙(道叔), 호(號)는 면수재(勉修齋). 조선 세종(世宗) 때 생원시(生員試)에 합격, 1454년(단종 2) 장흥고 부직장(長興庫副直長)에 이르고 1455년(세조 1) 녹사(錄事)로서 좌익원종공신(左翼原從功臣) 2등에 녹훈, 이어 함열(咸悅)․곡성 현감(谷城縣監)을 역임하였다.
퇴임 후 고향(故鄕 : 능주 월곡)에 사마재(司馬齋)를 건립(建立)하여 후진(後進)양성에 힘을 썼고, 향사당(鄕射堂)을 지어 향민들의 교화에 정성을 다했다. 능주(綾州)의 삼현사(三賢祠)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