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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목씨] 목내선(睦來善)

작성일 : 2017-08-07 13:29

1617 (광해군 9) 1704 (숙종 30)  자는 내지(來之), 호는 수옹(睡翁), 수헌(睡軒),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서흠(叙欽)의 아들. 허 목(許 穆)의 문인. 1646(인조 24) 진사(進士)가 되고 1650(효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지평(地平)․교리(校理)․판결사(判決事)등을 역임하고, 1672(현종 13)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675(숙종 1) 형조판서(刑曹判書) 이듬해 대사헌(大司憲)을 거쳐 예조․호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남인(南人)으로서 1680년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때 삭직(削職), 1683년 다시 형조 판서(刑曹判書)로 기용되었다. 그후 우참찬(右參贊)이 되고 1689년 우의정(右議政)에 승진, 이해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서인(西人)을 제거하는데 가담, 좌의정(左議 政)에 올랐다. 1694년 갑술옥사(甲戌獄事)로 절도(絶島)에 위리안치(圍籬安置), 1699년 전리방귀(田里放歸)되었다. 해서(楷書)와 초서(草書)를 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