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3:28
1609 (광해군 1) ~ 1661 (현종 2) 자는 행지(行之), 호는 남간(南磵), 호조 참판(戶曹參判) 장흠(長欽)의 아들. 숙부인 대흠(大欽)에게 입양(入養). 1630년(인조 8) 진사(進士)가 되고 163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 예조와 병조의 좌랑(佐郞)을 거쳐 1636년 경기도사(京畿道事)로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공을 세웠다.
병조 좌랑(兵曹佐郞)․지평(地平)․수찬(修撰)을 지내고, 1649년 응교(應校)로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후 대사성(大司成)․참의(參議)․대사간(大司諫)․승지(承旨)등을 역임, 1653년(효종 4)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지내고, 1659년(현종 1) 병조 참의(兵曹參議)가 되었다.